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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프리카 분원: 효정 천보 나이지리아 대회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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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터 7일까지, 신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Abuja)시에서 기독교 목사 47명을 포함하여 총 29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효정 천보 나이지리아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첫날 오후 1시 30분, 사회를 맡은 순아 오그리에(Soon-a Ogurrie) 나이지리아 카프 스태프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신아프리카 분원 아본드조 유진 강사의 ‘조상해원·조상축복의 은혜’ 특강이 진행됐고, 이어서 찬양이 있었다. 그리고 정진화 신아프리카 분원장은 특강을 통하여 효정봉헌서, 천일국 효정원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둘째 날에는 나이지리아UPF 랄프 오코(Ralph Oko) 사무총장의 훈독회를 시작으로 조상해원식, 영육계 약혼식이 있었고, 오그리에 조지(Ogurrie George) 나이지리아 가정연합회장의 주례로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 축복식이 진행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식구들은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대단히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조상축복식장의 분위기를 통해 하늘이 직접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느끼고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케이크 커팅에 이어서 성화한 2세, 3세를 위한 성초 전수와 영육계 가정출발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었다. 마지막에는 이번 순회를 기념하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일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조상들과 연결되어 있던 악령과 한령을 분립하기 위해 눈물로 찬양하면서 실체성신 역사를 체휼했다. 조상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도시간에는 간절한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참부모님께 조상해원의 은혜를 주셨음을 진실로 감사드렸다.


신종족메시아 축복가정인 아치메 펠리시아(Achieme Felicia) 식구는 “몇 년 전에 사고를 당해 머리를 땅에 부딪쳤고 그 이후로 머리가 계속 아팠는데 찬양시간에, 정진화 신아프리카 분원장님이 제 머리를 영분립해주셨을 때, 마치 큰 돌멩이가 머리에 떨어지는 것만 같은 충격을 받은 후 놀랍게도 그 후로 두통은 사라졌습니다.”라는 간증을 전했다.  

 

또 다른 간증을 소개한다.

 

*간증: 많은 별들로 가득 찬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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