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가수반 수련원 방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전현직 국가수반 수련원 방문2019-02-16

본문

 

(→사진 더 보기)

 

동계특별대역사 기간 중 2월 11일 하루 일정으로 아프리카 토고 전 수상 크와시 크루츠(Kwassi Klutse), 아시아 투발루 국가원수 이아코바 타에이즈 이태래리(Iakoba Taeiz Italeli), 그리고 남미 파라과이 상원의원 브라즈 란조니 아치넬리(Lanzoni Achinelli) 등 30여 명의 전 현직 국가수반 VIP들이 성지순례에 참여했다.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과 이명관 부원장을 비롯하여 각 대륙의 천주청평수련원 분원장 및 스태프들이 사랑나무 앞에서 따뜻하게 VIP를 맞이하고 문인표 신유럽 분원장이 인솔을 하였다.
먼저 사랑나무 앞에서 문인표 분원장이 천주청평수련원 내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였다. VIP방문객은 이어 천성왕림궁전으로 이동하여 1층 로비에 있는 참부모님 휘호 ‘청심일 만승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효정카페 4층으로 이동하였다. 효정카페 4층에 도착한 전현직 국가수반 VIP들은 눈앞에 펼쳐진 천심호의 절경에 환호성을 터트렸다. 그리고 ‘천주청평수련원의 발전’이라는 비디오 영상 시청을 하였다.
이어서 이기성 회장은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기도를 하면 하늘부모님과 직접 통할 수 있다’ 라고 하신 참부모님의 말씀을 소개하고 작년에 24만여 명의 사람들이 천주청평수련원에 찾아왔고 2019년에는 4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많은 수련생들이 천주청평수련원에서 행해지는 찬양시간을 통하여 영적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영적인 배경이 되고 있는 조상들과 영인들까지 모두 해방하는 기적과 같은 장소임을 강조하였다. 이후 이명관 부원장은 청평역사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그 가운데 천주청평수련원 분원이 있음을 알리고 각 대륙의 천주청평수련원 분원장을 소개하였다. 또한 “천주청평수련원은 천운상속, 하늘의 놀라운 운세를 받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들은 엄청난 하늘의 운세와 함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할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효정’ 로고가 달린 넥타이와 천주청평수련원 VIP용 홍보브로슈어가 각 전현직 국가수반 VIP들에게 증정되며 일정은 마무리되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