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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승리 감사기도회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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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사 3일째 마지막 저녁찬양 후 수련생들은 통성기도에 이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효진님과 흥진님, 대모님, 절대선련들과 수련원 스태프들은 몰론 전 세계 식구들을 위해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렸다. 이어 이명관 부원장은 대역사에서 받은 은혜를 현장에 가서 생활로 실천하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뜻길 말씀을 중심삼고 전했다.

 

“대역사 3일 기간 동안 내려주신 은혜를 받고 앞으로 이후에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해야 할까? 지금부터가 또 중요합니다. 3일 동안 큰 은혜를 영육으로 우리가 다 받았습니다. 이제 곰곰이 생각해보고 기도하고 돌아보면 그 은혜와 하늘의 축복을 느끼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대역사 이후 우린 어떤 생활을 해야 할까? 첫 번째는 기도와 정성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참부모님 말씀에 ‘기도는 호흡하는 것’이요, ‘기도는 솔직히 직고하는 생활이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은혜를 주었는데 거기에 대한 정성을 드리지 못하면 그 은혜를 몽땅 거두어 간다’, 뜻길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은혜를 주었는데 정성을 드리지 못하면 은혜를 몽땅 거두어 간다. 그래서 3일 동안 식구님들이 받으신 은혜를 잘 관리하고 더 키우기 위해서는 무슨 생활을 하셔야 된다고요? 기도와 정성의 생활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원리적인 생활을 해야 됩니다. 원리적인 생활이라는 것은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한 생활입니다. 원리를 벗어나면 우리는 죄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불효, 불충을 하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삶은 불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서, 원리 안에서 사는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감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부끄러움의 눈물,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을 흘려야 된다. 신앙하는 사람은 세 가지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내가 하늘 앞에 항상 죄송하고 부끄러운 모습이라는 회개의 심정으로 흘리는 눈물입니다. 그 다음의 눈물은 감사의 눈물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돌아보면 감사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감사함을 다 지나쳐 버리고 큰 것만 바라다보니까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엔 기쁨의 눈물. 내가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 사는 이 기간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가. 기쁨의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 3대 눈물을 흘리는 식구님들의 생활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 다음 네 번째,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됩니다. 공적인 생활이라는 것은 실천하는 생활입니다. 기도와 정성은 믿음의 기대, 신앙기대, 실천은 실체의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실체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믿음만 좋으면 50점밖에 안되죠. 반드시 우리는 실체기대, 즉 실천이 따라야 되는데. 은혜를 관리하는 길은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실천하는 생활을 하라’는 말씀이 뜻길 말씀에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십시오. 은혜를 관리하는 길은 한 번 기도하고 정성들인 것을 몇 번 실천하라고요? 10번 실천해야 됩니다. 그래서 실천이 중요한 것입니다. 즉 우리는 그 실천을 무엇을 중심으로 해야 되느냐? 하늘을 중심으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공적인 생활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생활이 어떤 생활입니까? 예배생활입니다. 헌금생활, 십일조를 비롯한 헌금생활. 그 다음에 전도생활입니다. 그리고 봉사생활. 신종족메시아승리생활입니다. 조상해원. 조상축복 430대를 승리해가는 생활이 공적인 생활이다. 개인을 넘어 가정을 넘어 종족권을 넘어 국가권을 대표하는 이러한 공적인 생활을 우리가 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역사 3일 기간에 받은 은혜를 우리는 현장으로 돌아가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임지에서 그것을 실천해 나가게 될 때에 하늘의 큰 은혜와 축복이 백 배, 천 배 넘칠 것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주.”


이어 이명관 부원장은 천지인참부모님께 식구들의 마음을 모아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의하는 대역사 승리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전체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전체 행사에 참여하여 감사의 은혜로 충만해진 식구들의 간증 일부를 소개하겠다.

* 대역사: 마음을 비우고 보니 어느 한 곳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아닌 곳이 없었습니다 
* 대역사: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늘 앞에 맡긴다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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