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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효정 청평 3일 원리수련회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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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11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C에서 첫째 날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이명관 부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효정 청평 3일 원리수련회’에서 진행될 12개의 강좌 이것은 단지 하나의 이론이 아니고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것이며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와 직결되어, 지상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좌표를 그릴 수 있는 수련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찬양시간을 통하여 영적으로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이며 놀라운 하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음을 알리고 강의를 마쳤다.
이후 박도선 강사의 ‘창조원리’, ‘최초의 교육관 인간의 타락’ 강좌가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인류역사의 종말’, ‘십자가와 인간의 부활’, ‘복귀섭리역사와 나’, ‘아담, 노아가정의 섭리’, 아브라함가정의 섭리’ 등의 강좌와 ‘영상교육 및 찬양특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오전에 조상해원식에 참석하여 청평역사의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섭리로 본 인류역사’, ‘재림과 21세기 인류문명’ 강좌를 듣고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일정을 마쳤다. 3일 원리수련회에 참석한 서울동부교구 소속인 G.L.식구(새식구, 50대, 남)는 가슴 속과 머리가 참부모님의 참사랑으로 열렸다며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다. “저는 강남교회 초심자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두고 많은 생각과 혼돈이 교차했습니다만 이곳에 처음 당도하여 보니 모든 생각이 변화되었습니다. 이곳 지기는 평천지천이 되어 모든 것이 빛과 소금으로 되어 있더군요. 기쁨을 받았습니다. 집중적인 교육을 통하여 가슴 속과 머리가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종교의 진실을 깨닫고 참부모님의 참사랑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정돈되었습니다. 이 곳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참부모님의 축복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가 되겠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사랑 가득 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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