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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천일국 기원절 6주년 승리를 향한 전국 목회자 총회 및 2018 신한국 가정연합 5개 지구 승리보고대회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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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2,6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효정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2018 부산시 참가정실천 희망전진결의대회(링크)

 

2. 2018 선문대학교 건학이념 수련회(링크)

 

3. 제1446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 2일~3일(2018.양11. 9~10) 제1446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여러분들은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마지막입니다. 이 마지막 이 한때를 여러분이 모든 가진 것, 사상, 생각 다 내려놓고 순백 순금이 돼서 오직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이 빛을 발하는 영원한 그 자리에 다 설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2018.양10.4,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조국광복 신통일한국을 위한 지도자 특별집회 말씀)
이후 이기성 회장은 ‘이 마지막 때를 놓치지 말라!’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기성 회장은 먼저 참부모님께서 10월 4일에 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이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참무모님께서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시고 8명의 책임자들에게 21일 철야기도를 시키시고 정성의 불씨가 한국 전체에 확산되어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 승리선포가정이 2785가정이 되었고, 5개 지구 모두가 2만 명 대회 대승리의 기적을 일으켰음을 알렸다. 특히 참부모님께서 쉬지 않으시고 정성을 들이시고 청심평화월드센터를 도시면서 정성을 들이셨고, 발왕산과 설악산에서 정성을 들이셨다고 소개했다. 참어머니께서 천보원을 봉헌해 주시고 그 때 우리들 대신 봉헌 기도를 해주셨다고 증거하시면서 이제 모든 축복가정이 명문가로 신종족메시아 승리가정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2020 마지막 승리를 향해서 쉬지 않으시고 걸어가시는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놀라운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육계 약혼수련회
둘째 날 오전 조상해원식이 끝난 다음 오전 10시 50분부터 영육계 약혼수련회가 친화교육관 5층 강당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영육계 약혼수련을 받으러 온 식구들에게 이명관 부원장이 축사와 축도를 했다. 효정 청평2일특별수련회에 참석한 많은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간증: 내 오른손을 잡아주신 조상들


4.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 시작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이 10월 23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다시 한 번 함께 노력하자”라는 목소리


5. 각종 수련 및 행사
1) 천일국 기원절 6주년 승리를 향한 전국 목회자 총회 및 2018 신한국 가정연합 5개 지구 승리보고대회
천력 9월 30일(2018.양11.7) 오전 10시, 이기성 회장과 신한국 가정연합 지구장, 원로목회자회 조만웅 회장, 한국 천의원 장로, 섭리기관장,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CARP 공직자 등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청평수련원 친화교육관B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천일국 기원절 6주년 승리를 향한 전국 목회자 총회 및 2018 신한국 가정연합 5개 지구 승리보고대회’(이하 ‘목회자 총회’) 개회식에서 이기성 회장은 지난 10월 4일 조국광복 신통일한국을 위한 지도자 특별집회에서 참어머님께서 해주셨던 “여러분들은 때를 놓치면 안 돼요. 마지막이에요. 이 마지막 이 한때를 여러분이 모든 가진 것, 사상, 생각 다 내려놓고 순백 순금이 돼서 오직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이 빛을 발하는 영원한 그 자리에 다 설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하며 ‘이 마지막 때를 놓치지 말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개회식은 신한국 가정연합 주진태 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황보군 제2지구장의 보고기도, 읍면동 430가정 축복선포 달성교회 기념배지 수여, 이기성 회장의 메시지 및 축도, 기념촬영, 폐회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목회자 총회’는 참부모님의 세계섭리를 위한 정성을 모으고, 신한국 가정연합 5개 지구 신종족메시아 및 2만 명 대회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교회 실세화를 위한 3,500개 읍면동 책임자 훈독가정교회 정착을 결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이기성 회장의 메시지 및 읍면동 430가정 축복선포목표 100% 달성 교회 기념배지 수여식), 5개 지구 승리보고, 현장 활동 우수사례 보고, 섭리기관 활동보고, 폐회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 일본 주중수련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15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개최되어 니시오사카교구, 후쿠오카교구, 미나미치바교구, 오다와라교회에서 온 식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 찬양역사, 정심원기도가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의 ‘청평섭리와 그 은혜’ 특강, 천정궁박물관 순례, 특별기도실 기도회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일본 주중수련 간증

 
3) 천주청평수련원 분원강사 효정 청평특별수련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일정으로 신아프리카의 아본드조 유진(Ahondjo Eugene), 신아시아의 에드가 타난테(Edgar Tanante), 프래저트 판겜(Prasert Pha-ngam), 신중남미의 데이비드 프레이라(David Preyra), 그리고 신유럽의 티보르 크레브즈(Tibor Krebs), 마테오 지코(Mateo Ziko) 총 6명의 천주청평수련원 분원 강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향후 두 명의 강사가 더 합류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는 공부시간과 찬양역사에 참석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여섯 째 날에는 오전 ‘전통생활’ 특강시간이 마련되었고 이어서 2일수련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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