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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7월 8일부터 9일까지(2018.양8.18~19) 일정으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가 개최되어 네팔의 첫 번째 뻘마난다 자(Parmanand Jha) 전 부통령과 국회의원 7명 그리고 200명의 평화대사, 500명 가정당 지도자들, 초종교 지도자들, 신종족메시아로 연결된 축복가정들 그리고 네팔과 인구식구님들을 포함하여 총 3,000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개회식에 뻘마난다 자 네팔 전 부통령이 참석해서 특별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전에 천정궁박물관에 갔습니다. 그때 참아버님께서는 저를 안아주시고 많이 사랑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네팔 대표자로 참석을 한 것입니다. 오늘 행사는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행사입니다.
2010년 축복식은 선문대에서 참석했습니다. 네팔에서도 10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그때 남자들은 양복 여자는 흰옷으로, 4만 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국경을 없애고, 카스트제도를 없애고, 인류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행사를 하고 계십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후 참어머님께서 이끌어 나오셨습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한국에서 다시 참석했습니다.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은 영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여기에서 배용은 내용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계에 대해 알게 되면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내용은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2일 동안 행사 참여로 많은 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에크낫 전 장관, 로버트 키틀 세계YSP회장 그리고 이명관 부원장이 개회식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용정식 아시아 대륙회장의 힘찬 두 강좌와 천주청평수련원 문인표 국제연수팀장의 ‘청평성지와 효정천원 프로젝트’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찬양역사가 진행되어 청평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많은 참석자들은 전심을 다해, ‘할렐루야 아주! 참부모님 만세!’를 크게 외치며 찬양역사에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네팔과 청평이 연결되는 감동의 역사가 펼쳐졌다. 이후 청평성지와 효정천원 소개영상 시청시간이 있었고, 이어서 이명관 부원장의 ‘참부모님 직접주관권 시대의 청평섭리의 은혜’ 특강을 통하여 많은 참석자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청평역사의 은혜에 공감했다. 둘째 날에는 찬양역사, 조상해원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그리고 조상축복식이 진행되어 많은 참석자들이 청평역사와 절대선령의 역사를 실감하고 청평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렸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국가 차원의 영적인 정화와 ‘2018 아시아 태평양 정상회의’의 성공과 국가복귀를 위한 굳건한 기대를 놓을 수 있었다. 
크나큰 은혜를 입은 참석자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청평역사와 절대선령의 역사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네팔의 문화의 일부가 된 효정봉헌서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나를 변화시킨 청평역사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참부모님의 사랑에 감동받고 다시 태어나는 느낌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한 삶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참어머님의 연설을 듣고 있는 꿈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생기를 되찾은 제 몸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제 몸에 들어온 하얀 옷을 입은 사람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실체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가복귀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제 주위로 눈부시게 내려 쬐고 있는 햇빛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찬양 후 느껴진 영적인 진동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요구르트를 떠 먹여준 조상

*간증: 효정 청평 네팔 특별집회 은혜: 가족과 평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