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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대역사 전남교구 순회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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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6월 17일(양 7.29) 오전 10시 신한국가정연합 제4지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대역사 전남교구 순회’가 전남교구 본부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 임종혁 4지구장, 송정섭 전남교구장, 문재진 전남평화대사협의회장 등 대내 지도자와 평화대사 그리고 축복가정 식구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식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교구 본부를 찾았다. 먼저 4층 성전을 가득 채운 뒤 복도를 채웠고, 이어 3층 소성전, 식당을 가득 채웠으며 2층 성화어린이교실 두 곳을 가득 채웠다. 그러고도 계속 식구들이 찾아와 다시 1층 교육관과 카페, 로비 등을 가득 채우며 전남교구 전체 건물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식구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행사는 송정섭 전남교구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전남교구 2018년 활동 영상으로 식전행사를 대신했다. 이어서 정영구 함평교회장의 대표보고와 임종혁 제4지구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문재진 전남평화대사협의회장 축사에 이어서 이기성 회장은 “참어머님께서는 한국에 불이 붙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년 12월 15일 “내가 지난 5년 동안 신령과 진리의 불을 끄지 말라고 했는데 여러분은 청평에 얼마나 왔나요?”라고 물으시며 이제부터 천주청평수련원장이 회장직을 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지난 2월 22일 ‘천운상속 2018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를 통해 식구뿐 아니라 많은 해외 지도자들도 눈물을 흘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실체성령이 함께하므로 일어난 불입니다. 이 불이 지구에 붙고 교구에 붙고 축복가정들에게 붙어서 참어머님께서 이제 한국에 불이 붙었다고 외국에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졌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결심과 심정을 다지고 강한 신념을 가지는 것에 달렸습니다. 북한도 바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시대는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앞으로 1년 6개월 남은 비전2020 승리를 향해 열심히 뛰어 기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됩시다.”는 메시지를 전하자 모든 식구들은 결의의 박수를 올리며 뜨겁게 부활되었다.
이어서 은혜로운 효정봉헌서 봉헌식과 천일국 효정원 전수가 진행되었다. 천주청평수련원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정섭 전남교구장의 효정봉헌서 봉헌식이 있었다. 이어서 교회 및 가정,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이기성 회장은 전수를 위한 축도를 통해 이 시간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을 통해 절대선령으로 거듭난 조상들이 신종족메시아 가정을 종족의 부모가정으로 모시고 절대 협조할 수 있는 천일국 효정원을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며 교회와 가정에 모셔지는 천일국 효정원을 중심삼고 신령과 진리를 통해 살아 계신 하늘부모님과 천상과 지상에 권세를 가지신 참부모님, 그리고 천상세계 조상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실체성신의 역사가 일어나 바라시던 소망의 세계를 실체적으로 이루게 하여주시라고 간구했다. 이어서 청평 찬양팀의 찬양역사가 있었다. 뜨거운 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심정으로 보다 더 뜨거운 신령의 역사가 열정적인 찬양을 통해서 일어났다. 찬양과, 분립역사, 소원성취 통성보고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는 참석자들이었다.
기념촬영 후 김종묵 담양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식구들은 이번 청평찬양역사 순회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렸으며, 섭리적 책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드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실체성신이신 참부모님, 전남교구로 하여금 희망 가지시옵소서. 섭리의 기관차가 끊임없이 달려가겠다. 전남교구, H.Y.식구(6000가정, 60대)는 영분립의 은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찬양역사시간에 갑자기 제 머리를 영분립해주셔서 그때 개인뿐 아니라 전체 식구님들을 대표해서 영분립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무거운 것들은 털어버렸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참부모님을 믿고 하나가 돼서 나아간다면 확실히 영계가 협조합니다.
진도교회장 가정이 이기성 회장님께 봉헌 드린 꽃다발 속에는 식구님들의 간절하고 뜨거운 맘이 함께 들어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귀한 봉헌을 드리며 이 은혜를 더욱더 진도군민에게 전해드려야 할 귀한 저희들임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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