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천력 6월 16~17일(양7.28~29)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가 벨베디아 에스테이트(Belvedere Estate)에서 개최되어 총 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천둥번개가 친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활짝 개었고, 북동쪽 마을 주민들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 되어 마치 벨베디아 지역 전체가 청평으로 변한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열정적으로 찬양에 임했다. 또한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위해 청평팀을 미국에 보내주신 참부모님의 특별한 은사에 모든 참석자들은 크나큰 감사를 느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천주청평수련원 직원들과 신미국 가정연합 본부 직원들, 동북지구 식구들이 힘을 합쳐 7월 25일부터 주말에 있을 이번 대회를 위해 텐트와 무대, 접수 등을 준비하며 정성을 들인 기대 위에 성공적으로 이번 순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크나큰 은혜를 입은 참석자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미국 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뒤에 큰 황금 날개가 

*간증: 미국 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 찬양역사 때 일어난 놀라운 기적 

*간증: 미국 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 매우 아름다운 참부모님의 귀한 열매

*간증: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의 은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격려하시는 친아버지
*간증: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의 은혜: 조상들이 연주를 하며 기쁨을 나누는 소리
*간증: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의 은혜: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 회개하는 가족들
*간증: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의 은혜: 왼쪽 어깨에 원한을 갖고 있는 악령

*간증: 2018 미국순회: 제1지구 뉴욕대회의 은혜: 몸속에서 빠져나가는 악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