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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가정연합 제3지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찬양 특별부흥집회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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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2월 9일(양3.25),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신한국 가정연합 제3지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찬양 특별부흥집회'가 이기성 회장, 황선조 선문대학교총장, 송인영 제3지구장, 이명관 청평수련원 부원장 등 대내외 지도자와 제3지구 충청권 식구 및 평화대사 약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국 총괄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특별부흥집회는 식전찬양과 1부 본행사, 2부 찬양집회로 진행되었다. 식전찬양은 선문대학교 심정문화선교단 다울을 중심하고 뜨거운 찬양이 진행되었고, 지난 2월 22일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거행된 희망전진결의대회 5천명 청년학생들이 참어머님께 공연한 ‘무조건’을 이날 참석한 청년학생 100여 명이 나와 함께 춤을 추며 뜨겁게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1부 본행사는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제창, 옥윤호 충북교구장의 보고기도, 송인영 지구장의 환영사, 황선조 총장의 격려사, 구제익-길정희 가정의 꽃다발 봉정, 이기성 회장의 설교, 선령당 전수식,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 찬양집회는 효정 소원성취서 작성 및 봉헌, 찬양역사, 손영호 교구장의 억만세 제창, 광고,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송지구장은 “이 자리는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자리이며 천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에서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께서 함께 역사하고 계시며 특별철야정성 속에 초청된 충청권 절대충신 열사들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고, 2018년 신한국가정연합과 제3지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이기성 회장은 “지금은 실체성신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청평이 있습니다. 청평에서 참아버님을 만나고 참어머님의 불을 받게 되면 신사람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 충효의 고장 충청권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앞장서 나가야 합니다. 유관순 열사처럼, 이순신 장군처럼, 김시민 장군처럼 앞장서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충청권에 대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라고 전하고 말씀을 마쳤다. 이어서 제3지구의 3개 교구(충남, 충북, 대전교구) 선령당 전수식과 이기성 회장의 축도가 있었다.
2부 찬양역사에는 효정 소원성취서를 교구 별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청평수련원의 찬양팀을 중심으로 찬양역사가 시작되었다. 2,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인도자의 구호에 맞춰 뜨거운 찬양역사를 하였고 통곡의 통성기도를 통해 신사람, 신가정을 넘어 신종족, 신한국을 이루고 신세계 신천주로 나아갈 것을 뜨겁게 결의했다. 찬양집회의 마지막 순서로 손영호 충남교구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제3지구 모든 공직자, 식구들이 2018년도를 반드시 하늘 앞에 승리자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맹세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공직자들과 식구들의 간증을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꿈 속에 나타난 찬양부흥역사를 암시하는 흰 티셔츠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세상을 향해서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사로 태어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우리는 신종족메시아 430가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신서산을 위하여 실체성령이신 참부모님과 함께 뜻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절대신앙으로 나아가면 성령의 역사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 


*은혜간증: 제3지구 순회: 구름 속에서 수백 마리의 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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